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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 kärlekshistoria


요즘 즐겨듣는 음악은 Thieves Like Us라 는 신진밴드의 음악. 작년에 발표된 Drugs in My Body라는 곡에 이끌려 CD까지 주문해놓은 상태. YouTube에서 뮤직비디오를 몇 편 감상했는데 특히 Shyness라는 곡의 뮤직비디오가 맘에 든다. 1970년대 프랑스의 틴무비와도 같은 분위기가 그들의 읊조리는 듯한 멜로디와 사뭇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. 트위터 친구들과도 공유했는데, 의외로 반응이 좋았다. 더군다나 어떤 트위터 친구는 화면이 정말 1970년에 만들어진 En kärlekshistoria라는 제목의 스웨덴 - 프랑스는 아니고 - 틴무비라는 사실을 확인해주기도. 영화도 급 땡기는데.. 아마존에서 지를까? 주연 여배우님도 예쁘게 늙으신 듯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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