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RAUT-ROCK 70년대 초반의 프로그레시브한 경향 중, 특히 음원(sonic)의 창조적 확장성에 각별한 관심을 가졌던 독일의 전자 음악을 총칭하여 '크라우트-록(Kraut-rock)' 이라 일컫는다. 당시 영미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들이 재즈나 클래시컬한 성향으로 진화해갔던(<-아트록) 것과는 달리 독일 크라우트-록커들은 기계적(mechanical)이고 전자적(elect ronic)인 사운드에 집중하는 진보적인 성향을 보인다. 낙후된 작업 환경속에서도 신디사이저 작업에 릴테입을 이용한 소스 등을 접목하는(샘플링의 원조)등 첨단의 작업을 주도했던 대표적인 크라우트-록 밴드로는 파우스트(Faust), 캔(Can), 뉴(Neu), 크라프트베르크(Kraftwerk), 클러스터(cluster)등을 꼽을수 있다. 크라우트 록커들은 로 큰롤보다는 아방가르드(전위)에 치중했으며 그들만의 특수한 윙윙거 리기(droning), 진동하기(pulsating), 최면걸기(hypnotic)등의 환각 적인 전술은 향후 익스퍼리멘탈 밴드들의 전공필수로 응용되고 있으 며 90년대 후반 현재 가장 첨단 작업으로 주목받는 '포스트-록(Post-Rock)'의 표준으로 채택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들이다. 또한 크라우트-록은 70년대 실행 당시에는 별로 주목받지 못했으나 오히려 80년 대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신스팝과 특히 인더스트리얼 음악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
최근 글
- CBGB is dead.
- Morrissey 공연 후기 간단하게....
- “아버지를 위한 노래” 후기.
- “그들은 모두 지성인이었다.”.
- 간밤에 Chris Frantz와 나눈 대화.
- Morrissey!.
- Johnny Marr "이 정부가 물러나면,...
- ‘페리스의 해방’을 패러디한 CR-V...
- 멋진 Everything Counts 리메이크.
- 흥미로운 낙서.
- Tom Tom Club이 들려주는 캐롤송.
- 월요일 아침을 여는 노래.
- ‘틴틴 : 유니콘호의 비밀’ 리뷰.
- Love Goes to Buildings on Fire: F...
- 토킹헤즈의 새 DVD.
- ‘사랑과 평화’의 장미.
최근 댓글
-
최근 쟈니마가 스미쓰 재결성을 진..
sticky 05/08
-
Morrissey 내한 공연에 다녀오셨나..
tears4fears 05/08
-
ㅎㅎㅎ 그런가요? :)
sticky 02/01
-
2011 피치포크가 선정한 최고의 새..
SCS 01/31
-
THE PALE FOUNTAINS 찾다가 들어왔..
boysheep 01/29
-
ㅎㅎㅎ 그렇습니다. :)
sticky 2011
-
ㅎㅎ으아....
어쩐지 느낌이 비슷..
boysheep 2011
-
[비밀댓글]
2011
태그 구름
- Talking Heads
- Thomas Dolby
- Depeche Mode
- Christmas
- 트위터
- commando
- Everything Counts
- Tom Tom Club
- 광고
- Chris Frantz
- 월간팝송
- Future Pop : Music For The Eighties
- Johnny Ramone
- The Smiths
- This Must Be the Place
- Morrissey
- NME Awards
- Ferris Bueller's Day Off
- Boy George
- Remake
- Ping Pong
- 매튜 브로데릭
- 영화
- Johnny Marr
- Sean Penn
- CBGB
- David Byrne
- Stop Making Sense
-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.
- Rolling Stone


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-비영리-동일조건변경허락 2.0 country.kr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Trackback URL : http://80snet.com/trackback/377